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롯데홈쇼핑 전직 임원 A씨를 내사 중이다.
상품부문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당시 방송에 특정 상품을 노출해주는 대가로 수년간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12년말 롯데홈쇼핑의 내부 감사에 관련 비리가 포착돼 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내사 초기 단계이고 아직 롯데홈쇼핑 현직 임원 중 수사대상에 오른 사람이 없다”며 “롯데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한 수사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홈쇼핑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의 특성상 황금 시간대에 어떤 상품으로 편성하느냐에 따라 판매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각종 유혹에 노출될 수 있다”면서 “이런 비리가 자꾸 불거질수록 홈쇼핑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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