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에 역점둘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경수 코스닥상장법인협회장 간담회
`클린코스닥` 선언.."코스닥 CEO간 네트워크 강화"
  • 등록 2007-02-27 오후 2:31:41

    수정 2007-02-27 오후 2:31:41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클린코스닥` 이라는 목표를 걸고 발전적으로 협회를 이끌겠다"


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경수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회장(피에스케이 대표이사·사진)은 27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클린코스닥` 이란 코스닥시장의 발전과 신뢰회복을 위하여 코스닥상장협회에서 내세운 올해의 캐치프레이즈이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협회에서는 `코스닥법인 윤리 경영`을 올해의 주요 사업의 하나로 선정했다"며 "아울러 코스닥의 CEO 네트워크 강화, 법인 대상 교육사업의 다양화, 실무지원 확대에 힘쏟겠다"고 밝혔다.

코스닥상장협회는 기존의 CEO모임을 확대한 `CEO아카데미`를 통해 코스닥 상장 법인 CEO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출범시기는 올해 3월에서 4월로 예정돼 있다.

또 코스닥 법인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다양화하는 한편 9월 중에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공시 및 회계 등의 전담인력이 부족한 회원사에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증권집단소송제와 관련, 회원사들이 저렴하게 임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손보사 컨소시엄을 통해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박 회장은 "현재 대기업과 격차가 많이 나고 있는 구도가 우려스럽다"며 "중핵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간 M&A(인수합병)이 활발해져 일정 수준의 규모를 갖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기 동안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박 회장은 "코스닥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열심히 일한 기업은 제대로 대접받아야 한다"며 "코스닥 기업의 역동성은 장려하고 불공정 행위, 내부자 거래 등의 오명은 조직 차원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닥상장법인 협의회에는 초기에 상장한 기업 20~30개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이 가입되어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