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
호텔신라(008770)가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논술, 면접 등 입시를 치르기 위해 상경하는 지방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만만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레스토랑 카페(cafe) 조식 2인 △CGV 영화 관람권 2매로 구성됐으며 신라스테이 역삼, 서대문, 마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부모와 함께 투숙 시 이용 가능하며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라스테이의 전 객실은 신라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를 사용한다. 또 객실 내 비치된 아로마향의 객실용품이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등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긴장하기 쉬운 수험생에게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먹고 시험을 마친 이후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이 상품은 오는 11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12월 24~26일, 31일 제외)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신라스테이 마포 16만 4000원부터, 서대문 15만 4000원부터, 역삼 16만 4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