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조동연 폭로' 가세연 고발…"조동연 명예훼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허위사실 유포했다"…선거법·정통법 위반 고소
"가세연, 조동연 자녀 신상 공개, 정상생활 불가"
  • 등록 2021-12-03 오전 11:20:16

    수정 2021-12-03 오전 11:20:16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등 3명이 조동연 민주당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양태정 변호사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양태정 변호사는 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강 변호사 등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후보자비방죄)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 변호사는 이날 고발장 접수 전 취재진 앞에서 “가세연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2일)까지 조 위원장에 대한 사실·허위사실을 광범위하게 유포함으로써 본인과 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후보자를 비방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가세연은 조 위원장의 어린 자녀의 실명, 생년월일,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까지 공개해 더이상 정상적인 학교·사회생활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나오는 ‘화살촉’과 가세연의 행동이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양 변호사는 가세연의 언급 중 조 위원장이 두 번째 결혼 후 이혼했다는 것이 허위사실이라고도 했다. 그는 “조 위원장은 한 번의 이혼 아픔을 겪고 지금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세연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30대 ‘워킹맘’이자 군사·우주 산업 전문가로 발탁돼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했다. 그러나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혼외자를 낳았고 이로 인해 이혼했다는 의혹이 논란이 됐다. 조 위원장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