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될 당시 전당대회에서 청년 몫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때 이용 의원도 함께 경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수행을 맡아왔으며 전날 장 이사장의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 이사장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을 지냈고, 윤석열 정부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지낸 ‘친윤 인사’다.
이 전 대표는 “방송국과 작가가 아니라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변인단에게 그들의 신분에 대해 아무리 지적해봐야 안 먹힌다”고 했다.
|
이어 그는 “몰라. 어느 길을 가도 나는 예찬이 응원한다”며 “장발장이 빵을 훔쳐도 호구지책이고 예찬이가 어떤 길을 가도 호구지책이다. 그냥 레미제라블이지”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전날에도 장 이사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 “그렇게 해서 니가 더 잘 살 수 있다면 나는 널 응원할게”라고 댓글을 단 바 있다. 이에 장 이사장은 “형님, 저도 그렇고 오세훈 시장님이나 홍준표 시장님도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쯤 고민해보면 좋겠다”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장 이사장과 김 전 최고위원은 전날부터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이사장이 이 전 대표를 향해 선당후사를 촉구하자 김 전 최고위원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에 대해선 비겁하게 침묵한다”고 비판하면서부터다.
이에 장 이사장은 이날 이 전 대표를 두둔하는 청년 정치인들을 전부 싸잡아 “사회생활을 해본 적 없는 여의도 2시 청년”이라고 재반격했다.






![[포토]본회의, '물 마시는 김민석 국무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941t.jpg)
![[포토]정부 의대 7~800명 증원 규모 확정 예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900730t.jpg)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