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홍 후보와 중소기업인 간 대화를 통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불공정한 경제구조를 바로잡고 기득권 타파에 앞장서 온 정치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홍 후보 방문에는 김대식 의원(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김명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