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실전 장비를 착용하고 계단을 오른 소방관과 해양경찰의 참여다. 소방관들은 화재 현장에서 착용하는 방화복과 산소통 등 장구류를 완전히 갖춘 채 123층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무거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해양경찰 역시 구명 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도전에 나섰다. 해양경찰 소속 박시명 경장은 “123층 도전이 대국민 구명조끼 캠페인을 통한 해양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아, ‘바다의 안전벨트 구명조끼’ 착용이라는 생명을 지키는 실천에 해양경찰이 늘 함께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미국, 멕시코, 프랑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20개국의 외국인 참가자도 있었다.
올해로 2년 연속 참여한 뇌성마비 환아 강규빈(13) 군의 도전은 ‘불가능은 없다’는 메시지를 보여줬다. 강규빈 군은 “작년 대회도 재미있게 올랐다, 다리 수술을 했지만 이번 대회도 꼭 완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로봇과 인간의 도전이 결합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브이디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을 착용한 롯데온 임직원 참가자들의 123층 완주 도전이 이어졌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과 디지털 완주기록증, 음료, 간식 등으로 구성된 완주 키트를 지급했다. 대회 참가비 전액 약 1억 원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어린이 재활 기금으로 기부된다.
이미현 롯데물산 마케팅팀 리더는 “누구에게나 열린 도전의 장을 만드는 것이 스카이런의 지향점” 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각자의 목표를 스카이런을 통해 성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푸른 숲 만들기로 사막화를 막아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852t.jpg)
![[포토]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799t.jpg)
![[포토]'역대급 불장' 주식 관련 서적 인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737t.jpg)
![[포토]G2 공약 발표, '취재진 질문 듣는 정원오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87t.jpg)
![[포토]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200525t.jpg)
![[포토]서울 공천자대회, '손들어 인사하는 정청래-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1005t.jpg)
![[포토] 동학농민혁명 신규 유족 통지서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673t.jpg)
![[포토]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 밝히는 윤호중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584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100357t.jpg)
![[포토]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재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809t.jpg)


![의료비 3조 왔다갔다…비만 기준 놓고 '시끌'[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300118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