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미리 산다"…신성통상 '탑텐', 냉감의류 매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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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8 오전 8:33:41

    수정 2026-05-18 오전 8:33:4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통상(005390)이 자사 제조·유통 일괄(SPA) 패션 브랜드 ‘탑텐’을 통해 여름철 냉감 기능성 의류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날씨 변화가 불규칙한 최근 상황을 감안해 미리 기능성 의류를 선제적으로 구매하려는 수요를 적극 흡수하기 위해서다.

사진=신성통상
탑텐은 자사 기능성 제품 ‘쿨에어 코튼’의 지난 3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앰버서더 전지현이 착용한 여성 크루넥 티셔츠의 경우 매출 신장률이 68%까지 올랐다. 예년대비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고객들이 냉감 기능성 의류를 선제 구매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쿨에어 코튼은 깔끔한 외관에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시원한 옷’을 넘어 소재와 성능, 스타일을 균형 있게 갖춘 일상복이다. 지난 3월 배우 전지현을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쿨에어 코튼 크루넥 티셔츠 화보를 선보인 것도 제품의 활용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행보다.

회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에 역대급 폭염까지 예고되며, 기능성을 갖춘 여름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 쿨에어 코튼을 비롯해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탑텐의 주요 여름 상품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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