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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요 선후배뿐 아니라 방송 관계자들로부터도, 잘 연락하지 않던 연이 한 번이라도 닿았던 거의 모든 분들이 힘내라고 다정하게 연락을 주셨다”며 “지금 내 인생의 흐름,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매니저의 배신으로 상처가 컸지만 팬들과의 약속인 만큼 마음을 다잡고 무대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은 이날 무대에서도 “나는 괜찮다. 기쁜 마음으로 노래 부르러 왔다”며 “최선을 다해 부르고 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일 성시경과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전 매니저 A씨가 업무 문제로 성시경 및 그와 관련된 외주업체, 관계자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을 받은 뒤 끝내 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성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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