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으면 1억”…직원 출산 장려에 진심인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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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 첫 도입
첫째 1000만원·둘째 3000만원·셋째 1억원
단축 근로·출산휴가 등 지원 체계 갖춰
  • 등록 2025-12-22 오전 9:51:12

    수정 2025-12-22 오전 10:23:09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농기계 기업 TYM(002900)은 지난해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누적 지급액 1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TYM)
TYM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김희용 TYM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TYM은 첫째 출산 시 1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이상 출산 시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부의 기업 출산장려금 비과세 정책에 따라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또 다둥이 출산 시 장려금을 중복으로 지급한다.

TYM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다양한 복지 제도를 병행하며 임직원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인 직원에게는 하루 2시간 단축 근로를 제공하고 출산 전후 90일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의 제도를 운영 중이다.

TYM 관계자는 “2024년부터 최대 1억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하며 임직원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농기계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임직원 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출산장려금 제도 외에도 각종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귀농 퇴직자에게 트랙터를 지원하는 등 임직원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귀농 청년 트랙터 지원 사업’ 등이 그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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