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아파트 단지 시설물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개발해 앞으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단지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북유럽형의 단순미와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다지인 의장등록을 출원해 앞으로 파고라(햇빛가리개)와 벤치, 자전거 거치대, 쓰레기장 등 26개 시설물에 일괄 적용된다.
아울러 아파트 옥외시설물에는 신소재인 멜라민 소재를 도입하기로 했다. 멜라민 소재는 습기에 강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프롬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작년 말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광교’에 통합 디자인을 첫 적용했고 향후 차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통합디자인이 적용된 단지 내 시설물 전경 (사진제공=대림산업) |
|
▶ 관련기사 ◀☞대림계열 삼호, 대구서 ‘e편한세상 범어’ 842가구 분양☞가스안전공사 산단 석유화학시설 특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