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연말 프리미엄시장을 잡아라

버드와이저 등 연말 한정판 패키지 출시
  • 등록 2011-12-21 오후 2:54:48

    수정 2011-12-21 오후 2:54:48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수입맥주 시장이 뜨겁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홈파티족들을 위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1일 오비맥주는 카스의 상승세를 버드와이저, 호가든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확대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버드와이저 보타이팩
버드와이저는 지인들과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12월 한달간 `버드 보타이 팩`을 판매한다. 버드와이저의 로고를 상징하는 보타이(bow tie) 모양으로 디자인된 `버드 보타이 팩`은 버드와이저 6캔(355㎖)과 우승의 영예를 상징하는 트로피 글라스 1개로 특별 구성했다.

벨기에 화이트 맥주 호가든도 `육각 전용잔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호가든 전용잔은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육각 형태로, 손의 열기를 막아 오랫동안 맥주의 시원함을 유지시키고 맥주를 따를 때 풍부한 거품 생성을 돕는다. 또한, 변경된 패키지 디자인은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컨셉트를 감각적이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호가든 관계자는 "차별화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전용잔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이번 패키지로 연말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맥주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가 수입하는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도 전용잔 몰트 글라스가 포함된 `3+1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패키지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최고급 체코 사즈 지방의 홉과 엄선된 두줄 보리 맥아 100%와 천연수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향과 풍성한 크림거품 등 깊은 맛을 자랑한다.

이번 겨울 패키지로 선보인 몰트 글라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탁월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두께가 두툼해 크리미한 거품을 오랜 기간 유지시켜 프리미엄 몰츠 특유의 우아한 꽃향과 깊고 진한 풍미를 경험하게 해준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관계자는 "연말 홈파티에서도 부드러운 크림거품과 깊은 향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은 12월 한 달간 공식적인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인 `더 하이네켄 2012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하이네켄의 새로운 글로벌 태그라인(tag line)인 `오픈 유어 월드(Open Your World)` 에피소드의 첫번째 버전으로 4가지 테마를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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