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국내 최초의 펀드판매 전문채널인 펀드온라인코리아(주)(일명 펀드슈퍼마켓)와 제휴해 24일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 펀드슈퍼마켓의 ‘온라인펀드통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
펀드매입을 하려면 우체국에서 실명확인을 통해 온라인펀드통장을 개설 한 후 펀드온라인코리아 홈페이지(www.fundsupermarket.co.kr)에서 회원 가입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제휴업무는 펀드계좌개설, 계좌 입ㆍ출금 및 이체서비스다. 펀드슈퍼마켓은 공모펀드 판매, 판매수수료는 환매시 투자기간에 따라 후취수수료를 징수하는데, 판매보수는 오프라인 판매펀드의 3분의 1 수준(평균 0.328% 적용)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펀드온라인코리아(주)와의 업무제휴로 펀드슈퍼마켓 고객이 전국 2800여개 우체국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윈윈할 수 있는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