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웹젠(069080)이 뮤(MU)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로 제작한 첫번째 피규어 ‘요정’을 처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오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피규어 전시회 ‘원더페스티벌 2019 상하이’ 내 피규어 제작업체 버텍스 부스에서 요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요정 피규어는 게임 속 캐릭터에서 본 딴 것으로, 23cm 크기로 ABS와 PVC 등의 재질이 사용됐다. 원형 작업은 일본 이시야마 유키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제작 마무리는 화려한 의상의 미소녀 피규어로 인정받고 있는 버텍스가 진행할 계획이다.
웹젠은 이번 전시에서 채색하지 않은 원형의 요정 피규어를 먼저 선보이고, 오는 8월 채색 버전의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 판매도 실시한다.
웹젠은 지난 2월 뮤 IP의 흑기사 캐릭터와 일본 센티넬사의 메카트로위고를 조합한 아트토이 ‘나이트위고’를 제작, 전시 및 판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