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간세포 성장인자 및 기질세포 유발인자1알파를 이용한 말초동맥질환의 예방·치료용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간세포 성장인자(HGF)과 이의 이형체, 기질세포 유발인자1알파(SDF-1α) △HGF를 암호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와 SDF-1α를 암호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말초동맥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