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우리은행은 22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국군재정관리단(옛 중앙경리단) 회의실에서 ‘국군 장병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오는 6월엔 재정관리단 내에 출장소도 낼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국군사랑적금’에 가압한 병사들은 별도로 자동이체를 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입금할 수 있게 된다. 이 상품은 병사 전용 상품으로 군 의무복무자, 전·의경, 공익근무요원뿐만 아니라 입대 예정자까지도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5.3%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추가로 0.3%포인트를 우대한다. 2년 동안 무료로 상해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