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경기도 파주시에 사업 규모 1조6000억원 수준의 ‘스마트시티 두바이’의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무더기 강세다.
27일 오후 2시22분 현재 파주 지역에 본사와 공장을 보유한
디지텍시스템(091690)은 전일 대비 4.17% 오른 7240원을 기록했다. 루보, 코아스, 삼륭물산은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스마트시티는 세계적인 ICT,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대학이 결집된 미래형 지식클러스터를 건설하기 위한 두바이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파주프로젝트는 파주읍 372만㎡에 민자 1조6000억원을 들여 자동차를 테마로 테마파크, 도시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주 프로젝트 에이전트사인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는 이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두바이를 운영하는 두바이 국영기업 테콤의 경영진이 이달 말 파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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