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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4·15 총선 D-7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에 대해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이라며 “첫날 말실수를 해서 그래도 그건 한 번 참고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다음날 또 실수를 했다”고 비판했다. 김 전 후보는 지난 6일 “60·70대와 깨어 있는 50대의 문제의식은 논리가 있다”며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무지와 착각”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어 7일에도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이가 들면 누구나 다 장애인이 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과거의 선거를 돌이켜봤을 때 (대통령) 임기 말에 실시된 총선이 6번 있었다”면서 “한 번을 제외하고는 여당이 이겨본 적이 없다”며 승리를 예측했다. 그는 “지금의 사태는 과거의 여당들이 총선을 맞이해서 선거를 치른 것보다 상황이 더 나쁘다”면서 “그렇기에 통합당이 이번에 확실한 과반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당초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하면서 윤 총장에 대한 찬양을 하기도 했다”면서 “그러고선 조 전 장관을 임명했는데 문제가 발생한 것을 알면서도 임명을 헀다. 여기서 여당의 역할이 없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향해 “리더십이라는 것은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는 역량을 갖춤으로서 확립하는 것”이라며 “그런 리더십 자체가 부서졌다”고 했다.
최근 막말 논란 등 악재에 대해선 “언론에서 그걸 자꾸 악재로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의 판단이 작은 걸로 결정할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는 “(유권자들이) 대단히 큰틀에서 생각하고 결정하실 것”이라며 “지난 3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채점을하는 선거고. 그 이후 대한민국이 과연 기존의 정책기조를 가지고 가도 무방하냐, 하는데 대해 안 된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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