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부친인 고(故) 이건희 회장이 남긴 30조 원에 달하는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한 뒤에 나온 내용이라 삼성 일가의 상생노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34개사가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 73건을 무상으로 양도받아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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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경기도-삼성전자㈜ 상생협력 추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했다.
기업 1곳 당 최소 1개에서 최대 6개의 특허기술을 양도받으며 당초에는 1개 특허에 1개 기업을 매칭해줄 계획이었지만 많은 기업의 요청으로 신청기술 개수에 대한 제한을 완화해 접수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술은 ‘얼굴 인식을 위한 복수의 얼굴 이미지를 등록하기 위한 장치·방법’으로 6개 기업이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이번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삼성전자-양수기업 간 소유권 이전을 추진하고 1차 공모신청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보유특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2차 양도기업을 모집하고 양수기업의 활용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특허를 양도 받은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대기업의 기술은 물론 사업화를 위한 코칭 및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이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명 지사는 삼성과의 업무협약 당시 “대기업이 독자적으로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생·공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공정한 환경에서 기업이 혁신하고 역량을 발휘하도록 장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서로 협력해 전체 파이를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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