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평택지점이 이전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택지점은 18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34-1 신한은행빌딩 3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5%(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동안 연 5.9%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CMA 신규 입금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철유사각접시, 파카크리스탈 잔세트, 고급 샴푸세트, 타올세트 등을 제공하고,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편, 평택지점은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부터 `2012 하반기 시황전망`을 주제로 고객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