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체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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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24 오후 2:00:00

    수정 2013-07-24 오후 2: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인터넷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인터넷 상생발전 협력 회의’를 구성하고 미래부 제2차관의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력회의는 미래부, NHN(035420),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구글코리아, e베이, 카카오 등 기업들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인터넷콘텐츠협회, 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온라인광고협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화진흥원 등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주로 민간 자율로 이루어져온 ‘인터넷 상생협의체’ 활동 및 각 기업의 개별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수렴하여 대·중소기업간 효과적인 상생협력 활동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협력회의는 각 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최소 연 2회 정기회의와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시 개최되는 실무분과 회의로 운영된다.

윤종록 차관은 이날 “열린 혁신을 하는 기업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다”며 “포털이 인터넷 상생발전 협력회의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중소, 벤처와 더불어 성장하는 인터넷 토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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