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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이날 경제전문 유튜브 ‘삼프로TV’에 출연해 “초과세수의 상당 부분은 국부펀드에 넣겠다”며 “그동안 정부는 투자할 방법이 없었다. 이 자금으로 미래세대를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정체기엔 소득이 줄고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으면서 세대 간 공정성 문제가 나타난다. 그래서 국부펀드를 생각하게 됐다”며 “정부가 출자한 돈으로 국부를 키워 미래세대에 지원하고, 국가가 어려울 땐 방파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부펀드 운용을 위해 최고의 전문가를 운용역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팔천피(코스피 8000)’ 시대를 연 가운데, 반도체에 버금가는 아이템들을 찾아 나서겠다고도 했다. 구 부총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선 막연한 경제로는 성공할 수 없다. 확실한 아이템이 필요하다”며 “메모리 반도체에 준하는 품목별 아이템을 개발해 투자를 과감히 하겠다”고 했다. 센서 등 제3 반도체를 보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아이템이 성장하면) 초과세수가 더 들어올 텐데 재투자하는 게 1번이다.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중심은 구조개혁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물가 안정을 가장 신경 쓰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도 1번이 민생 물가라고 강조하셨다“며 ”종합적인 정책을 다 써서 국민들이 물가 불안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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