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27일까지 ‘디지털 파트너’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영업점 방문고객에 증권 디지털 서비스 안내 역할
  • 등록 2021-01-26 오전 9:51:44

    수정 2021-01-26 오전 9:51:44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KB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일반 증권업무, 매매/송금 등 디지털서비스로 처리 가능한 업무 사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파트너(Digital Partner)’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국내외 전문대학 이상 재학/휴학/졸업자로 성별 및 나이 제한은 없다. 영업점 방문 고객 대상으로 증권 디지털 서비스를 안내하고 디지털 채널 이용을 돕는 역할을 하며, 증권 업무에 관심이 많고 적극성과 친화력을 갖춘 대학생 및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파트타이머 형태이며 00명(두자릿수)을 모집할 예정이다.

원서는 27일까지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발된 인원은 KB증권 비대면 디지털관련 교육 이수 후 다음 달 초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배치 이후에는 영업점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증권업무를 보다 가까이에서 배우며 이해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근무지역은 전국 KB증권 지점으로 근무기간은 2개월이며 필요 시 연장된다. 금융권 근무 경험자 및 주식매매 경험자, MTS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람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파트너 채용은 초대졸이상 대학생 및 구직자에게 양질의 사회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영업점 리테일고객에 대한 디지털서비스 확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보, 시장 당선 축하해'
  • 로코퀸의 키스
  • 젠슨황 "러브샷"
  • 한화 우승?..팬들 감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