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팬미팅 매진 소식에 “암표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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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암표 근절 호소
  • 등록 2026-03-07 오후 5:20:49

    수정 2026-03-07 오후 5:20:4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성시경이 팬미팅 전석 매진 소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시경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미팅 매진 소식을 들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해 팬클럽 회원이 6000명대였을 때도 장충체육관에서 400석 정도가 남아 일반 판매를 진행했었다”며 “지금은 회원 수가 8000명대로 늘었지만 너무 큰 장소는 걱정도 되고 팬미팅 분위기가 나지 않을 것 같아 같은 장소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본인의 인기를 가늠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내년에는 조금 더 큰 장소를 알아보거나, 같은 규모의 장소에서 두 차례 진행하는 방법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 팬들에게 암표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디 암표는 사지 말아 달라”며 “암표를 팔기 위해 팬클럽에 가입한 사람이 아니라 진짜 팬들이 팬미팅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5월 축가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오는 4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 ‘사월’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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