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1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기아차 화성 공장에서 미디어 시승회를 열고 뉴 쏘렌토R을 국내 연간 3만5000대, 해외 연 23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쏘렌토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4만602대가 판매되면서 싼타페(2만4629대)를 제치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위에 오른 기아차의 대표 SUV다. 쏘렌토는 올해 들어서도 월 평균 2500대 가량의 판매고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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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의 상승세를 견제하기 위해 기아차는 지난 10일 뉴 쏘렌토R을 출시하면서 ‘세번째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개조차지만 신차 수준의 상품성 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 두 차종의 경쟁구도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격에서는 두 차종 모두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뉴 쏘렌토R은 기존대비 최고 110만원 올랐지만 주력트림인 ‘TLX’의 경우 기존보다 인하된 모델도 있다. 뉴 쏘렌토R의 가격은 2.0ℓ 모델 2645만~3640만원, 2.2ℓ 모델 2833만~3813만원이다.
동일 기준으로 볼 때, 신형 싼타페는 2.0ℓ가 2802만~3604만원, 2.2ℓ는 2996만~3776만원으로 2.0ℓ와 2.2ℓ급 모두 하위트림에서는 신형 싼타페가 150만원 이상 비싸지만 최고트림은 36만~41만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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