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동물대탐험’전에 전시된 순록 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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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끄는 순록, 아프리카 초원을 호령하는 사자. 오세아니아 들판을 뛰어다니는 캥거루, 북극 빙하에서 살고 있는 북극곰 등 전세계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동물대탐험전’이 내년 3월3일까지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야생동물의 멸종 위기의 국제 무역에 대한 국제협약’에 따라 야생이나 동물원 등에서 자연사한 동물만 복원하는 벨기에 마사이 갤러리가 보유한 박제 동물들로 구성됐다.
총 7개의 섹션으로 마련됐으며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메리카와 북유럽 등에 살고 있는 동물 220여 마리의 박제를 통해 실감나는 동물의 세계를 대리 체험할 수 있다. 1577-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