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를 맞아 한화생명 봉사자들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준비를 위해 나섰다.
한화생명 봉사자 40여명은 16일(목) 대전시 동구 대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 33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1만장의 연탄과 연탄보일러 10개를 전달했다.
대전시 동구 대동 지역은 골목길과 언덕 지형이 많아 차량 접근이 불가능해 봉사자들이 직접 연탄을 손으로 나를 수밖에 없다. 봉사자들은 노후된 보일러로 인해 연탄가스 위협을 받고 있는 10가정의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보일러 교체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