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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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2016 서울역 봄산책’ 행사가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염천교 수제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 구두거리인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지역의 활력과 주민의 화합을 모으는 장이다. 염천교 수제화거리는 1925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화 유통단지이다. 현재 중림동, 봉래동 일대에 매장과 공장, 부자재상 등 약 100여개의 수제화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염천교 수제화거리가 배경인 만큼 구두와 발을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함께 걸으며 도보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도 있다. 의류바자회, 수공예, 푸드트럭 등 염천길장을 통해 행사당일 단 하루 멋진 장터가 개설된다. 스윙댄스팀(딴따라땐스홀)의 거리공연과 다양한 인디밴드들의 한평스테이지 무대도 매시간 진행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최초 수제화 거리를 재조명하는 시발점이 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염천교수제화 거리를 찾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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