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바른정당·국민의당 합당 시 기형정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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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
  • 등록 2017-10-20 오전 10:39:19

    수정 2017-10-20 오전 10:39:19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일각에서 흘러나오는 바른정당·국민의당의 합당을 두고 “기형적인 정당이 될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당에 비우호적인 언론들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부추기고 있다”며 “양당의 통합은 보수우파,진보좌파 양 진영과 영호남 양 지역에서 모두 배척 받는 기형적인 정당이 될 것이고 그 양당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을 단축하는 통합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고 보시면 알 것입니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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