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35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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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1-11 오전 9:55:30

    수정 2021-01-11 오전 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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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그리퍼 솜귤탱귤’ ‘그리퍼 써나정’ ‘그리퍼 윤더우먼’의 라이브 방송 화면. 그립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그립컴퍼니는 라이브 커머스 앱 ‘그립’의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이용이 3500건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그립은 2019년 2월 출시 당시부터 판매자의 효과적인 방송 진행 및 매출 증대를 위해 개그맨, 모델, 쇼호스트, 유튜버 등의 인플루언서를 모집, 그립의 전문 방송 진행자인 ‘그리퍼’로 육성해왔다.

이들 그리퍼는 라이브 방송 위탁을 희망하는 업체와 매칭해 다양한 상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라이브 방송 위탁 요청이 늘어나면서 최근 매칭 건수가 3500건을 넘어섰다.

그립 관계자는 “업체가 의뢰하는 상품과 브랜드에 어울릴 뿐만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를 이해하며 판매까지 잘하는 그리퍼를 매칭시키려고 노력해 왔다”며 “유명 연예인 출신 그리퍼의 경우 출연 자체로 마케팅 효과가 있다. 2년간 수천건의 매칭을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매칭 노하우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그립은 수많은 매칭 사례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말에는 ‘셀러-그리퍼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작년 한해 그리퍼 지원자수는 2500명에 달했으며, 최근까지도 다양한 연령대와 수많은 직업군에서 그리퍼를 지원하고 있다.

그립 관계자는 “매칭 시스템을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와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그리퍼 교육 프로그램, 홍보, 컨텐츠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서비스로 확장, 판매자와 그리퍼 그리고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올인원 라이브 커머스로서의 서비스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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