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비단뱀은 아스팔트 도로 위 맨발로 누운 남성의 몸을 서서히 감으며 옥죄기 시작했다. 이내 그의 온몸을 둘러싸며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다.
구조된 남성은 “술에 취해 있었는데 왜 뱀에게 감겨 있었냐”고 묻는 경찰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다.그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며 병원 이송을 거부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장소가 공교롭게도 강 바로 옆이었다”며 “강 주변엔 뱀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단뱀이 먼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드물다”며 “뱀을 발견하면 건들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016년에도 푸젠성의 한 마을에서 길이 5m, 무게 27㎏에 달하는 비단뱀이 농부가 기르던 염소 두 마리를 잡아먹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뱀은 18㎏의 염소를 한입에 삼킨 뒤 괴로워하다 주민들에게 붙잡혔고, 마을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숲으로 방사됐다. 현재 중국은 비단뱀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모든 상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포토]고환율에 수입물가 6개월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809t.jpg)
![[포토]신세계상품권으로 설 선물 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798t.jpg)
![[포토] 윤석열, 선고기일 2월 19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613t.jpg)
![[포토]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지속](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581t.jpg)
![[포토] 드럼 합주하는 한일 정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400187t.jpg)
![[포토]체험·업무·쉼까지…대한항공, 리뉴얼 ‘체험형 라운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76t.jpg)
![[포토] 농협중앙회, 대국민 사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25t.jpg)
![[포토]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 안내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6t.jpg)
![[포토]'첫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한병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2t.jpg)
![[포토]장동혁-이준석,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연대' 관련 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34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