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5박에 1박` 6개월간 9만3000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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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6-02 오전 10:31:26

    수정 2017-06-02 오전 10:31:2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종합숙박 O2O 여기어때는 ‘5박에 1박’ 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난 31일까지 6개월 동안 9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박에 1박’ 제도는 여기어때를 통해 5박 숙소 예약하면 ‘하루’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제도다. 호텔, 모텔을 비롯해 펜션,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시설에서 이용 가능하다. 긴 일정의 여행을 즐길 경우, 연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숙박권은 5회 숙박의 평균 결제 금액으로 지급됐다. 전액 여기어때가 부담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제휴점 공실 해소에도 효과적”이라며 “활발한 객실 판매를 유도해 제휴점 매출에 적극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5박에 1박을 잇는 후속 이벤트는 2일부터 마련했다. ‘5박에 1박’이 운영된 기간(2016년 12월 16일~2017년 6월 1일)동안 1박이라도 적립한 모든 회원이 대상이다. 매일 오후 6시, 전일 예약 고객 중 추첨해 5,000원부터 2만원까지 매일 100명에게 하루 숙박 쿠폰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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