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스파크플러스는 강남역 인근에만 이미 운영중인 8900㎡ 규모의 강남점과 신규 2개 지점을 포함해 총 면적 2만6000㎡(약 7865평) 규모, 3개 지점으로 확장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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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강남역 인근에 개점하는 두 개 지점은 2호선, 신분당선 더블 역세권이라는 지리적 편의성과 대규모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사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즈니스 주요 거점에 입주 가능한 만큼 사업 성장에 필요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스파크플러스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