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신임 대표이사에 윤여영
(사진) 전 중국 사업부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윤 신임 대표는 1989년 이랜드 입사 후 2001 아울렛 기획실장, 이랜드시스템스 대표, 그룹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재무·기획 전문가다.
그룹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면서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균형성과 평가제(BSC)를 도입했다.
그는 이달 중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오상흔 전 대표이사는 그룹의 중국 유통사업 진출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담당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