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일등석 비행기를 탄 것 처럼 사람들의 표정이 편안해 보입니다.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 허셰하오에 미리 탑승해 본 모습입니다.
1318km인 베이징과 상하이를 시속 300km로 달리는 허셰하오는 종전 10시간 걸리던 노선을 5시간 안팎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요금은 410위안부터 1750위안까지 모두 5단계로 책정됐으며, 총 1043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29만원 정도가 듭니다.
하지만 마주 보는 좌석에서 다리를 뻗어도 공간이 남을 만큼 쾌적하고 안락하게 설계됐습니다.
이번 고속철 개통은 중국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인적·물적 교류가 고속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녹취] 허화우 / 철도부 총공정사 중국은 수년간의 고속철 개발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고속철을 준비중인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경험과 능력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도 현재 고속철을 개발중이어서 미국과도 제휴를 통해 고속철 개발 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미 계약도 마쳤구요.
중국의 주요 도시 두 곳을 일일 생활권으로 묶어놓을 고속철이 앞으로 어느 정도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데일리 이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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