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시장, 빠른 속도 안정화 그동안 얼어붙었던 금융시장은 우선 한시름 놓았다는 분위기다. 1일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2% 이상의 랠리를 보이기도 했으며, 그동안 내리기만 했던 달러화 가치도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비정상적인 랠리를 보였던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은값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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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S&P가 등급 강등에 나선다 하더라도 이에 따른 타격은 크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국채가 완벽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등급이 내려가더라도 투매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실물경제 회복 지연..더블딥 논란 지속될 듯
재정지출을 줄이는 것은 부양기조를 접고 실질적인 긴축정책을 편다는 말.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실탄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조업 경기 악화·소비심리 위축·주택경기 부진 등 이미 취약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 회복에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핌코 최고경영자(CEO)는 "(재정지출 감축으로) 실업률 상승, 경제 성장 둔화 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재정감축안이 시행되면 미국 경제성장률이 0.5%포인트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또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 미국의 위상도 앞으로 금융시장 판도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미 상당수 투자자들은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미국 국채나 달러 등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홍콩의 한 트레이더는 "투자자들은 여전히 미국과 유럽 부채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날 나타난 달러 강세 등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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