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2018 LoL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대회 6연패를 노렸던 한국팀이 탈락하면서 유럽과 중국, 북미 팀 간 대결이 됐다.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자넌 27~2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4강전 진출할 팀은 유럽의 ‘G2 e스포츠(G2)’와 ‘프나틱 (Fnatic)’,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 북미 ‘클라우드9(C9)’으로 결정됐다.
8강전에서 승리를 거둔 4개 팀은 27일, 28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4강전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27일에는 G2와 IG가, 28일에는 C9과 프나틱이 맞붙는다. 결승전은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11월 3일 진행된다.
 | | 롤드컵 8강전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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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롤드컵 8강전은 그 어느 때보다 이변이 속출하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2013년부터 5년 연속 대회 우승을 하며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우리나라 팀들이 탈락하면서 대회 예측은 혼돈 속에 빠졌다. 한국팀은 2012년 롤드컵에 참여한 이후 처음 4강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중국 RNG까지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