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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들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잠재 후보군을 꾸렸다.
BNK금융그룹은 현재 자회사 CEO 임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달 3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따.
부산은행·경남은행·BNK캐피탈은 앞으로 3회 정도 임추위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CEO 후보군 대상으로 지원서를 제출받아 다음달 13일 열릴 예정인 임추위에서 서류심사 평가를 실시해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압축한다.
BNK금융지주(138930) 관계자는 “최근 BNK금융그룹 자회사 CEO의 경영승계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자회사별 임추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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