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의 정수 ‘물랑루즈!’가 돌아온다. 오는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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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공연장을 ‘물랑루즈!’의 세계관으로 꾸며 관객이 극을 즐기기 전부터 세계관 속에서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최윤하 PD는 “국내 도입도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영화의 아성을 이기기 위해 연출을 비롯해 모든 크리에이티브 팀들이 음악, 캐스팅까지 더 새롭고 다채로운 걸 보여주자는 노력을 가감 없이 도입했다. 한국의 정서와 배우들에게 맞는 요소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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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타 존 협력 연출은 “‘물랑루즈!’에서 음악은 중요한 요소다. 굉장히 다양한 노래들이 스토리텔링에 동원돼 이야기를 엮어주는 역할을 한다. 캐릭터의 감정을 다양하고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해 아주 오랜 역사적 음악 히스토리에서 다양한 것들을 가져와서 배합해 섞었다. 단순히 노래가 등장하고 빠지는 게 아니라 서로 엮이고 엮여서 스토리텔링에 아주 적절하게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예주열 공연사업부장은 “초연 때 관객들이 극장에 머무는 시간이 다른 공연에 비해 길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그만큼 관객들이 일찍 와서 극장의 물랑루즈 세계관을 즐기는 형태가 작품의 차별성”이라며 “관객이 극을 즐기기 전 세계관 속에서 배우들과 같이 호흡하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저신타 존 협력 연출 역시 “실제 파리 물랑루즈 클럽에 있던 상징적인 오브제인 풍차와 코끼리를 볼 수 있다. 그 외에 샹들리에나 1km에 달하는 빨간색 커튼 등이 총동원됐다. 에펠탑 무대도 포인트”라고 말했다. 또 “가장 아이코닉한 춤인 캉캉 춤이 있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 요소도 중요했지만, 복잡하고 폭발적인 안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했다”면서 “이 작품을 한 단어로 이야기하면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연 무대에는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홍광호·김지우에 더해 뉴캐스트로 이석훈·차윤해·정선아가 합류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건 순수한 작곡가 크리스티안 역은 홍광호, 이석훈, 차윤해가 맡았다. 물랑루즈의 찬란한 스타이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틴 역에는 김지우와 함께 정선아가 출연한다. 내년 2월 22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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