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씨재단 '노시니어존',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세대 갈등 문제, 공감 관점서 분석 높이 평가"
  • 등록 2025-11-24 오전 8:56:16

    수정 2025-11-24 오전 8:56:16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발간한 도서 ‘노시니어존: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가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재단 측이 24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독서진흥 사업이다. 매년 발간된 우수 교양·학술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과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한다.

(출처=티엔씨재단)


도서 제목은 일부 매장에서 노년층 이용을 제한하는 표기로 논란을 일으킨 ‘노시니어존’(No Senior Zone) 신조어를 바꿔 해석한 것이다. 한자 ‘老’(노)와 ‘see near’(가까이 본다)를 결합해, 노년층을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로 이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고령화와 세대 갈등 문제를 공감의 관점에서 분석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노시니어존은 사회학, 사회복지학, 정신건강의학, 영화학, 인류학, 산업공학 등 총 7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세대 갈등의 구조적 원인 △영화 속 노년의 모습 △고령화의 사회·경제적 영향 △치매·노년 정신건강 문제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노인의 역할 등을 풀어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한국 사회의 빠른 고령화 속도는 세대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공감 기반의 사회적 논의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