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쏘카, 업계 최초 공유차량 5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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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4년 만에 150배 이상 성장… 기념 할인 이벤트 펼쳐
  • 등록 2016-06-13 오전 10:53:14

    수정 2016-06-13 오전 10:53:1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카셰어링 회사 쏘카(대표 이재용)가 국내 업계 최초로 공유차량 5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셰어링(car-sharing·나눔카)이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공영주차장 등에 배치된 차량을 예약·이용할 수 있는 분 단위의 무인 렌터카 서비스다. 2012년 쏘카·그린카 등 이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20~30대를 중심으로 200만명 남짓이 이용하고 있다.

쏘카 보유 차량 5000대 돌파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쏘카는 2012년 말 제주에서 30대로 시작한 지 4년도 안돼 150배 이상 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빠른 성장세다. 쏘카 자체로서도 목표했던 것보다 5000대 달성 시기를 1년 앞당겼다. 전국 거점 역시 2300여곳으로 늘었다.

쏘카는 공유차량 5000대 달성을 기념해 전국 500개 기념 차고지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티볼리·트랙스·QM3 등 SUV 차종을 5시간 이상 이용하면 50㎞까지 1㎞당 200원 전후(총 약 1만원)인 주행요금을 면제해 준다. BMW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임영기 쏘카 사업본부장은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4년 만의 공유차량 5000대 돌파라는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게 됐다”며 “카셰어링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쏘카 홈페이지나 앱,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ocarsharing)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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