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지 훔치려던 고교생들 덜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2-10-02 오후 6:56:58

    수정 2012-10-02 오후 6:56:58

【청주=뉴시스】 중간고사를 앞둔 고교생들이 교무실에 침입해 시험지를 훔치려다 경비업체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2일 충북 청주청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청주시 A고등학교 교무실에 이 학교 1학년생 B(16)군 등 2명이 몰래 들어가려다 경비업체 직원에게 붙잡혔다.

당시 B군 등은 이날 오전 치러질 중간고사를 앞두고 교무실에 보관 중인 시험지를 훔치려다 붙잡혀 지구대 경찰에게 신병이 인계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중간고사 시험지를 빼내려고 교무실에 들어가려 했다”고 말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B군 등을 상대로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려 했던 정확한 이유 등을 조사한 뒤 이들의 신병을 처리할 방침이다.

A고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시험지를 훔치려 교무실에 들어가려 한 것은 맞지만 시험지가 도난되거나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A고등학교는 이날부터 5일까지 중간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젠슨황 인기 이정도였어?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