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연어캔 ‘알래스카 연어’가 올해 1000만개 팔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 340만개보다 3배 가량 많이 팔렸다.
 |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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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긴 소비 불황에도 연어캔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다”고 자평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 연어의 인기 요인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군 확대와 레시피 마케팅 등으로 분석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알래스카 연어 고소한 현미유’와 ‘알래스카 연어 깔끔하게 매운맛’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알래스카 연어 레드칠리’, ‘알래스카 연어 화이트마요’, ‘알래스카 연어 옐로우커리’ 등 총 3종을 추가로 내놓으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또 대형마트나 온라인을 통해 알래스카 연어 레시피를 홍보해 김치찌개, 볶음밥, 파스타 등 어떤 요리와도 어울린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안정민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마케팅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후발 주자들의 추격에도 5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로 연어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마케팅에 주력해 올해 매출 4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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