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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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꿀 역량 있는 인사 중심 승진
신임 임원 평균 나이는 46.5세…평균 19년 근속
  • 등록 2022-12-30 오후 3:02:47

    수정 2022-12-30 오후 3:02:47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효성(004800)이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게 효성 측 설명이다.

특히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사 △시장 개척과 원천기술 개발 등에 끊임없이 도전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 △VOC(고객의 목소리·경청)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한 인사들이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여성임원으론 최영숙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신임 임원의 평균 나이는 46.5세이며, 평균 근속연수는 19년이다.

효성 CI (사진=효성)
다음은 효성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이다.

○㈜효성 ◇승진 <상무보> △재무본부 김병우 △트랜스월드PU 최영숙

○효성티앤씨㈜ ◇승진 <상무> △스판덱스PU 최봉구 △가흥화공법인 김성수 <상무보> △베트남·동나이법인 강대찬 △동나이법인 오준석

○효성첨단소재㈜ ◇승진 <전무> △경영전략실 신덕수 <상무보> △인테리어PU 김준일

○효성중공업㈜ ◇승진 <전무> △전력PU 박태영 <상무보> △영국지사장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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