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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온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변호사들과 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 출신 변호사 등 다수의 금융, 부동산, 행정, 형사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법인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소속 변호사 및 외부 자문위원들과 협업해 의료, 보험 분쟁 대응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화온은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의료분쟁 대응, 병원 내 환자들에 대한 형사, 보험 자문 등 법률 조력 서비스 제공, 그 밖에 병원 내 인사노무 사항에 대한 자문을 비롯하여 각종 경영상 필요 사항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민 법무법인 화온 대표변호사는 “병원이 마주할 수 있는 경영상 의사결정, 각종 분쟁 대응 등 법률적 문제에 대해 변호사들과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신속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법률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하다 한방병원이 각 지역 내 의료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및 환자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