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하반기 친환경·신소재 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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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가공 적용
피부 보습 돕는 ‘콜라겐’, 소취 기능성 ‘데오텍스’ 등 신소재 활용
  • 등록 2017-07-11 오전 10:19:54

    수정 2017-07-11 오전 10:19:54

이브자리 매트릭스. (사진=이브자리)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11일 2017 가을·겨울(F/W) 시즌 침구 트렌드를 반영한 하반기 추천 제품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침실을 단순하면서도 환경 친화적 공간으로 가꾸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 6월 신제품 품평회에서 이를 반영한 2017 가을·겨울 시즌 침구 250여종을 선보였다. 이 중 친환경 면모달 소재에 모던한 디자인을 담은 ‘매트릭스’, ‘젠무드’, ‘메리로즈’를 대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즌에도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해주는 ‘알러지케어’를 가공했다.

매트릭스는 심플한 패턴이 모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침실에 포인트를 주는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오렌지 2종이다. 젠무드는 앞면에 그레이, 뒷면에 블루 컬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 세트 Q사이즈 기준 각각 39만5000원, 41만5000원이다.

메리로즈는 영국을 대표하는 잔잔한 로즈플라워 패턴에 하얀 순면 레이스 장식으로 마무리한 빈티지 디자인 특징이다. 블루와 핑크 두 색상을 출시하며 믹스해 사용하면 화사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 세트 Q사이즈 기준 42만원이다. 세 가지 제품 모두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면을 혼방한 면모달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기능성 소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신소재 라인도 강화한다. 이브자리는 올해 피부 보습을 돕는 ‘콜라겐’ 섬유와 소취 기능성 ‘데오텍스’ 소재 2종을 침구에 새롭게 적용했다.

콜라겐 섬유는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성분에 어류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을 결합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는 섬유다. 온도 및 수분 조절 기능이 뛰어나며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특징이 있다. 대표 제품 ‘칸테’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민감한 피부 보호를 도와준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 세트 Q사이즈 기준 49만원이다. 데오텍스는 강력한 소취 기능을 발휘하는 섬유로, 향기를 남기고 악취는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친환경 소비와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신소재 라인을 강화하게 됐다”며 “수분 흡수, 보습, 소취 등 필요한 기능에 따라 침구를 선택하고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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