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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답자 중 56.2%인 1586명은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중 230명(14.5%)은 평일 출퇴근 등 승용차 상시이용자였다. 이들 중 225명(97.8%)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후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이 가운데 127명(56.4%)가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답했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평일 사용자가 평균 50만 명임을 감안했을 때 4%에 해당하는 약 2만 명이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 및 제도 변화에 따라 이용패턴 또한 변화할 것으로 보고 추후 정확한 효과성 분석 등을 위해 서울연구원과 추가 설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으로 절감한 교통비는 1인 월평균 약 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만9000원 △30대 2만7000원 △40대 2만8000원 △50대 3만1000원 △60대 3만5000원이었다. 지난 2월 26일부터는 만 19~34세의 청년은 월 7000원 추가할인하므로 청년의 경우 3월 이후 절감효과는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와 문화·공원시설 입장료 할인 연계,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도입, 인접 지자체로의 서비스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앞두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착한 습관으로의 변화로 경제적·환경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생활전반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 지속가능한 교통패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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