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유해물질 독성정보 한눈에…‘톡스인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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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톡스인포 통해 2777건 독성 정보 제공
  • 등록 2019-02-22 오전 10:26:03

    수정 2019-02-22 오전 10:26:03

톡스인포 메인화면(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활 속 유해물질 600건의 독성정보를 새로 추가하고 사용자 접근성을 개선한 독성정보제공시스템 ‘톡스인포’를 확대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톡스인포는 식품·의약품 등에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독성정보, 응급치료 시 활용 가능한 중독정보,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정보 등을 제공하는 독성정보제공 사이트다.

톡스인포에는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플라스틱가소제 ‘디이소노닐 프탈레이트’, 방부제 ‘메텐아민’ 등 600건을 이번에 새로 추가했으며, 현재 총 2777건을 등록했다.

이번 톡스인포의 주요 개편 내용은 △물질 검색기능 확대 △항목별 추출기능 강화 △편리한 정보 확인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톡스인포를 통한 독성정보 제공을 확대해 궁금한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 소비자 알권리를 충족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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