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써밋 클라비온’ 9월 8일부터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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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평균 66.78대 1·최고 183대 1… 전 주택형 해당지역 마감
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써밋’에 더블 역세권·완성된 생활 인프라 갖춰
  • 등록 2026-09-08 오전 9:16:03

    수정 2026-09-08 오전 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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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서 선보이는 하이엔드 단지 ‘써밋 클라비온’이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6.78대 1, 최고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써밋 클라비온’ 9월 8일부터 정당계약
‘써밋 클라비온’은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난 8월 19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83가구 모집에 5543건이 접수돼 평균 66.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49㎡가 5가구 모집에 915건이 몰려 1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44㎡A도 7가구 모집에 748건이 접수돼 106.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93가구 모집에 6083건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 같은 청약 성과는 신길뉴타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라는 상징성과 신길뉴타운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우수한 교통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길뉴타운은 14개 구역, 총 1만6천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뉴타운으로, ‘써밋 클라비온’은 이 지역에서 처음 ‘써밋’ 브랜드가 적용돼 기존 인프라와 고급 주거 상품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는 특화 외관 설계와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드롭오프존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상품 차별화를 꾀했다. 전용 44㎡는 세로형 와이드 거실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전용 59㎡A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주차대수는 세대당 1.54대로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교통 측면에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 초역세권 입지에 향후 신안산선 개통으로 더블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구청, 논현, 고속터미널 등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며, 신안산선 개통 후에는 여의도까지 3정거장 거리로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대길초, 대영초, 신길중, 영신고 등 초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하며, 신길근린공원, 라온소공원, 보라매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과 문화시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명지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써밋 클라비온’의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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