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2P 업체 소딧, 누적투자금액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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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1-30 오전 9:34:52

    수정 2016-11-30 오전 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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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부동산 담보 P2P 금융업체 소딧(SODIT)은 11월 말 기준, 총 누적투자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소딧(SODIT) 다른 부동산 P2P업체가 취급하는 신규건축자금(PF)과 차별화해 실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가·아파트 등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틈새 투자 상품을 취급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딧은 안전성·수익성·환금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한 대출 요청 건을 다수가 소액부터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상품으로 만들어 상세한 설명과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소딧이 제시하는 평균 수익률은 12.6%(평균 5개월)다.

김현정 소딧 부대표는 “이 성과는 서비스 초기부터 핀테크 얼리어답터 투자자들이 소딧 상품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재투자하고, 소문 내준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들에게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중간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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